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ad
ad

logo

ad
ad
ad
ad
ad

HOME  >  경제

금호건설 '왕숙 아테라' 7일 만에 완판...812가구 계약 완료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8-19 10:43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금호건설이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 공급한 '왕숙 아테라'가 계약 시작 7일 만에 전 가구 계약을 마쳤다.

금호건설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정당계약에 이어 예비당첨자 계약까지 마친 결과 총 812가구의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왕숙 아테라 투시도/금호건설
왕숙 아테라 투시도/금호건설
지난 5월 일반공급에서는 223가구 모집에 2만3525명이 신청해 평균 10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393.6대 1이었다.

특별공급에도 131가구 모집에 1만4001명이 몰리며 평균 10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왕숙 아테라'는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공급되는 첫 본청약 단지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이기도 하다.


단지는 경기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59·74·84㎡이며 총 812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왕숙2지구는 남양주시 일패동·이패동 일원에 약 1만60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3기 신도시다. 다산신도시와 왕숙1지구, 양정역세권 등 대규모 개발지역과 맞닿아 있다.

교통망도 확충될 예정이다. 단지 반경 1km 안에는 강동하남남양주선과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946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북부간선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도 이용할 수 있다. 왕숙2지구와 다산신도시를 연결하는 도로도 계획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계획부지가 마련돼 있으며 지구 내 중심상업지구도 들어설 예정이다. 다산신도시와 가까워 기존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전 가구에 4Bay 설계를 적용했다. 드레스룸과 현관 창고 등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며 일부 타입에는 알파룸이 적용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높은 청약 경쟁률에 이어 계약 시작 7일 만에 완판되면서 입지와 상품성, 아테라 브랜드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