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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발렌타인·로얄살루트 등 추석 선물세트 출시

입력 2026-08-24 09:02

“골프·패션·뮤직까지 취향이 ‘픽셀화’”… 올 추석 선물도 ‘픽셀 라이프’ 따라

이미지= 발렌타인 추석 선물세트
이미지= 발렌타인 추석 선물세트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추석을 앞두고 발렌타인과 로얄살루트, 더 글렌리벳 등 주요 위스키 브랜드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해 골프와 패션, 싱글몰트, 음악 등 브랜드별 특성을 살린 추석 선물세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품군은 발렌타인과 로얄살루트, 더 글렌리벳, 아벨라워, 시바스 리갈, 제임슨 등으로 구성했다.

발렌타인은 17년을 비롯해 마스터스와 10년·21년, 싱글몰트 글렌버기 12년·15년·18년 등 총 12종을 추석 한정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일부 패키지에는 골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로얄살루트는 21년 시그니처 블렌드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마련하고 패션 디자이너 해리스 리드와 협업한 제품도 포함했다.

싱글몰트 제품군에서는 더 글렌리벳 12년·15년·18년과 아벨라워 12년·14년을 선보인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연산과 숙성 방식에 따라 제품을 세분화했다. 회사에 따르면 더 글렌리벳 15년은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더 글렌리벳 18년과 아벨라워 12년은 '2026 국제와인주류품평회(IWSC)'에서 각각 상을 받았다.

시바스 리갈과 제임슨은 브랜드별 라이프스타일 요소를 패키지에 반영했다. 시바스 리갈은 12년·15년·18년 등 연산별 제품을 구성했다. 제임슨은 브랜드 색상과 그래픽을 활용한 패키지와 굿즈를 더했다.

다니엘 핀클러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최근 명절 선물도 받는 사람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 세분화된 취향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발렌타인부터 로얄살루트와 싱글몰트,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위스키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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