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판’ 한우 기름떡볶이 모티브로 오븐구이 치킨에 재해석
연예인·크리에이터 초청해 시식·포토존·게임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앤푸드는 지난 10일 프라이빗 풀빌라 청풍813에서 우정욱 셰프와 공동 개발한 신제품을 소개하는 론칭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우정욱 셰프를 비롯해 방송인 박지윤, 배우 왕빛나·예지원·대니리, 가수 한이서·헤니와 SNS 크리에이터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틱톡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여러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제작자에게 신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굽네 전용 푸드트럭 ‘굽카’를 통해 조리한 신제품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제품을 시식하고 사진과 숏폼 영상 등을 촬영해 각자의 SNS 채널에 게시했다.
신제품의 특징을 살린 포토존과 소감을 작성하는 리뷰보드도 운영됐다. 굽네의 오븐 조리 과정을 소재로 한 ‘오븐 타이머 게임존’과 달샤벳 출신 수빈의 DJ 공연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우정욱 셰프는 신제품의 개발 배경과 메뉴 콘셉트를 소개했다.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은 우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수퍼판’의 ‘한우 기름떡볶이’를 오븐구이 치킨 메뉴로 변형한 제품이다.
제품에는 고춧가루와 마늘, 참깨를 볶아 만든 양념을 사용하고 대파 풍미를 더했다. 쌀떡도 함께 구성해 떡볶이와 치킨을 한 메뉴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우 셰프는 “기존 레시피를 굽네의 오븐구이 치킨과 조화시키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셰프의 레시피와 외식 브랜드의 조리 방식을 결합한 쿠팡이츠 ‘이츠셰프컬렉션’ 프로젝트를 통해 출시됐다. 오는 12월 9일까지 쿠팡이츠와 굽네 주문 앱, 전국 굽네 매장에서 판매된다. 매장이나 주문 채널에 따라 판매 여부와 운영 조건은 달라질 수 있다.
굽네는 신제품 출시와 연계해 서울 마포구 홍대에 위치한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오는 20일까지 팝업 행사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파·떡·치 동아리 2학기 개강파티’를 주제로 신제품 체험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신제품의 개발 과정과 메뉴 특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식 및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향후에도 팝업과 디지털 콘텐츠 등을 활용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