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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런 2026’, 10월 24일 인천서 개최…아일릿 라이브 무대 선사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9-14 08:17

‘디즈니런 2026’, 10월 24일 인천서 개최…아일릿 라이브 무대 선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아일릿(ILLIT)이 ‘디즈니런 2026’과 함께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는 오는 10월 24일 인천 상상플랫폼 일대에서 ‘디즈니런 2026’을 개최한다.

‘디즈니런 2026’은 “함께, 즐겁게, 디즈니런!”을 테마로 러닝을 비롯해 특별 공연, 팝업, 포토존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페스티벌로 마련된다.

앞서 지난 8월 31일 참가 접수 오픈 약 3시간 만에 1만 5000명 정원이 모두 마감되며 올해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신청한 코스에 따라 ‘곰돌이 푸’ 테마의 5km와 ‘미키와 친구들’ 테마의 10km 두 가지 코스로 나뉘어 레이스에 참가한다. 두 코스 모두 상상플랫폼에서 출발해 인천 부두 일대를 달린다. 이 중 10km 코스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월미공원까지 이어진다.

현장에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지난해에 이어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가 ‘디즈니런 2026’을 다시 찾으며, 올해는 도널드 덕과 데이지 덕도 함께해 참가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여기에 그룹 아일릿(ILLIT)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레이스 구간과 행사장 곳곳에서는 브라스 밴드와 치어리딩, 마칭밴드 등 다양한 공연팀의 응원 퍼포먼스도 펼쳐져 참가자들의 완주 여정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직 ‘디즈니런 2026’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과 현장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완주자에게는 각 캐릭터의 매력과 디테일을 살려 소장 가치를 높인 한정판 기념 메달이 제공된다. 10km 완주자에게는 미키 마우스 캐릭터가 힘차게 달리는 모습이 담긴 메달을, 5km 완주자에게는 꿀단지를 배경으로 곰돌이 푸와 피그렛 캐릭터가 그려진 메달이 증정된다. 또 10km 종목 남녀 1~3위 완주자와 베스트 드레서로 뽑힌 참가자에게는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된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미키 마우스와 곰돌이 푸 캐릭터 모양의 대형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 디즈니 테마의 참가자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디즈니 테마의 특별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여해 푸드, 생활소품, 문구류 등을 아우르는 4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여기에 협찬사들이 체험형 이벤트와 팝업 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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