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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귀멸의 칼날' 콜라보 진행

입력 2026-09-14 14:55

10월 1~29일…접속만 해도 '카마도 탄지로' 획득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귀멸의 칼날' 콜라보 진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넷마블의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과의 협업을 앞두고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전등록은 특설 페이지에서 오는 10월 1일 업데이트 전까지 진행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협업 영웅 소환에 사용할 수 있는 '귀멸의 칼날 소환 이용권' 10장을 제공한다.

협업 이벤트는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열린다. 행사 기간 게임에 접속하면 '카마도 탄지로'를 받을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를 통해 전설 펫 '카마도 네즈코'와 다른 협업 영웅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 전까지 공식 라운지를 통해 등장 캐릭터와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 3일 모험·성장던전·레이드 스테이지 수를 줄이고 '쫄작' 스테이지를 별도로 분리하는 등 콘텐츠 개편을 진행했다. 오는 17일에는 아일린 각성과 500일 기념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지난해 5월 15일 국내에 출시됐다. 원작의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 등을 계승하면서 일부 게임 요소를 개편했으며, 출시 당일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른 데 이어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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