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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여름 한정 출시 ‘토네이도 말차쿠키·말차라떼’... 10월까지 판매 연장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9-14 15:40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브랜드 롯데리아가 여름 한정 출시한 디저트 신메뉴 ‘토네이도 말차쿠키’, ‘말차라떼’ 2종을 다음 달 10월 31일까지 연장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GRS
/롯데GRS
‘토네이도 말차쿠키’, ‘말차 라떼’는 ‘말차코어’ 트렌드를 반영한 하절기 디저트다. 구매 고객 분석(CRM) 결과 출시 전 30일과 출시 후 30일간을 비교했을 때 20대의 아이스 디저트군 구매 비율은 10% 증가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또 토네이도 말차쿠키와 말차라떼는 출시 이후 약 3개월 동안 각각 누적 판매량 54만개, 16만잔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토네이도 말차쿠키는 출시 한 달간 목표 대비 400%의 판매 달성률을, 말차라떼는 목표 대비 180%의 판매 달성률을 기록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목표를 웃도는 판매 성과와 고객 성원에 힘입어 말차 디저트 2종을 연장 판매하기로 했다”며 “말차만의 은은하고 깔끔한 맛이 롯데리아 대표 디저트들과 조화를 이루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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