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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우즈와 첫 스페셜 에디션 'FILA+WOODZ' 출시

입력 2026-09-15 09:32

우즈 협업 상품 확대...스페셜 에디션 이어 정규 상품 출시

휠라, 우즈와 첫 스페셜 에디션 'FILA+WOODZ'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휠라(FILA)가 브랜드 모델인 아티스트 우즈(WOODZ)와 함께한 첫 스페셜 에디션 'FILA+WOODZ'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의류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과 신발 '하레핀(HAREPIN)' 등 2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첫 제품인 'FILA+WOODZ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은 지난 10일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한 뒤 1시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지난 7월 선발매 당시에도 품절된 제품으로, 이번 에디션에는 실버 컬러 제품에 우즈의 로고를 적용했다.

두 번째 제품인 '하레핀'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휠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독 출시한다. 그레이 컬러에 우즈의 로고와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했으며 비브람(Vibram) 아웃솔을 사용했다. 실버 컬러 전용 슈즈 패키지도 함께 제공한다.

휠라는 스페셜 에디션에 이어 두 제품의 정규 상품도 내놓는다. 우즈가 착용한 정규 '에어플로우 경량 다운'은 오는 17일 캠페인과 함께 공개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우즈 관련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정규 상품 '하레핀'은 오는 10월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FILA+WOODZ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휠라와 우즈의 만남을 새로운 스타일로 선보이고자 했다"며 "이번 에디션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스타일과 새로운 제품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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