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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LCK 결승전 무대 리허설 영상 공개…파워풀 군무+에너지 눈길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9-15 15:00

키키, LCK 결승전 무대 리허설 영상 공개…파워풀 군무+에너지 눈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키키(KiiiKiii)의 완벽한 무대에는 이유가 있었다. 키키가 LCK 결승전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쏟은 노력과 열정이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은 15일 “키키가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무대의 리허설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리허설 영상은 무대 뒤에 숨겨진 키키의 열정을 고스란히 드러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영상은 수이와 키야의 ‘Pain in the Dark(페인 인 더 다크)’로 시작됐다. 두 사람은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강렬한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완벽한 호흡이 돋보이는 페어 안무로 몰입감을 높이며 웅장한 오프닝을 여는데 톡톡히 역할을 했다.

또한 동선과 퍼포먼스의 디테일이 더욱 면밀히 공개되어 실제 무대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댄서들과 함께 완성한 메가 크루 퍼포먼스를 넓은 시야로 보여주며 화려함을 배가시켰고, 리허설 현장만의 생생한 매력을 더했다.

이어 지유, 이솔, 하음이 등장해 ‘Leave Your Mark pt.2(리브 유어 마크 pt.2)’ 무대를 열었다. 세 사람은 경쾌하고 희망찬 멜로디에 키키 특유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더하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이후 수이와 키야가 합류하며 무대를 확장했고, 다섯 멤버가 모두 모이며 더욱 힘찬 에너지를 뿜어냈다.

특히 멤버들의 각 잡힌 칼군무와 슬로건과 깃발을 활용한 퍼포먼스는 웅장함과 화려함을 더한 것은 물론, 경기 시작을 앞둔 선수들의 패기와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연상케 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앞서 키키는 지난 13일 서울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 오프닝 세리머니 무대에 올라 ‘Pain in the Dark’와 ‘Leave Your Mark pt.2’의 서로 다른 음악적 서사를 퍼포먼스로 그려내며 경기의 시작을 강렬하게 열었다.

키키만의 에너지와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는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것은 물론, SNS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성공적인 무대를 마쳤다.

소속사 관계자는 “음악을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키키가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고 전했다.

한편, 키키는 미니 3집 ‘WhyKiiiKiii(와이키키)’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무대에서 국내외 팬들과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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