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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엠 최성훈, 11월 8일 리사이틀 개최…15인조 바로크 앙상블과 협업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9-21 07:30

라포엠 최성훈, 11월 8일 리사이틀 개최…15인조 바로크 앙상블과 협업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라포엠(LA POEM)의 카운터테너 최성훈이 바로크 음악의 깊은 울림을 담은 리사이틀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18일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최성훈 리사이틀 '아베크 : 더 바로크(Avec : The Baroque)'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아베크 : 더 바로크'는 오는 11월 8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어로 '함께'를 뜻하는 '아베크(Avec)'라는 타이틀 아래,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음악을 나누고 음악의 본질과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무대다.

지난 7월 1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첫 공연이 전석 매진과 기립박수로 호평받은 만큼,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마련된 이번 앙코르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무엇보다 15인조 바로크 앙상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합류해 오르간, 테오르보 등 다채로운 시대악기와 최성훈의 깊은 목소리가 어우러진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선사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악기와 목소리가 하나로 이어지는 무대를 통해 최성훈만의 섬세한 표현력과 특별한 음악적 교감을 선보일 전망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성훈의 앙코르 리사이틀 '아베크 : 더 바로크'는 오는 11월 8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사진 제공 =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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