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650종 접수해 429종 선정…자연과학 부문에는 43종 포함

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도서 선정 사업이다. 선정 도서는 공공도서관 등에 보급된다.
올해는 4650종이 접수됐으며 9개 분과에서 429종이 최종 선정됐다. 자연과학 부문 선정 도서는 43종으로 '지구가 궁금해'도 여기에 포함됐다.
'캣슈타인 박사의 냥냥 호기심 펀치'는 아인슈타인을 닮은 고양이 박사 '캣슈타인'과 햄스터 조수 '햄릿'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과학 원리를 만화와 함께 설명하는 시리즈다.
세종도서에 선정된 '지구가 궁금해'는 시리즈 네 번째 책이다. 지진과 화산 등 자연 현상부터 날씨와 기후 변화까지 지구와 관련한 내용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다룬다.
책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내용도 반영했다. 초·중등 교과서에서 다루는 지구과학 개념을 미리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지구가 궁금해'는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가질 수 있는 엉뚱하고 재미있는 호기심을 해결해줄 뿐만 아니라, 지구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메시지도 전달한다는 점에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의미 있는 배움이 되는 도서를 펴낼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