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영상 분석부터 후속 청구 업무까지 연결
![전용주 디토닉 대표사원(오른쪽)과 약학정보원 차용일 원장이 팜지기AI의 PM+20 연동 계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미지=디토닉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93009411409268046a9e4dd7f220867377.jpg&nmt=30)
양사는 팜지기AI에서 처리한 처방전 정보를 PM+20의 후속 청구 업무로 연결하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약국에서 처방전 기록을 확인한 뒤 관련 업무를 별도 시스템에서 다시 처리해야 하는 과정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팜지기AI는 처방전과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약국의 기록 관리와 업무 확인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PM+20 연동이 완료되면 팜지기AI의 처방전 정보를 청구·관리 업무까지 이어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디토닉의 설명이다.
디토닉은 이번 연동을 통해 반복적인 기록 확인과 업무 처리 시간을 줄이고 약사가 환자 문의 대응이나 복약지도, 상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약국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관련 AI 기능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국을 포함해 산업별 핵심 시스템과 실제 업무 흐름을 AI로 연결하는 AX 적용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용일 약학정보원 원장은 "팜지기AI와 PM+20의 연동을 통해 약국에서 처방전 관련 정보와 AI 기반 서비스를 실제 업무에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약사의 업무 편의성과 약국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의 안정적인 연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용주 디토닉 대표는 "디토닉은 각 산업의 핵심 시스템과 업무 흐름에 AI를 연결해 더 나은 판단과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AX를 지향한다"며 "이번 계약은 약국이라는 생활 밀착형 현장에서도 디토닉의 기술이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