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논문 812건·국제 논문 730건 기록…교외 연구비 총액은 전국 2위
- 교육부·대교협 공시 결과 분석…기초 및 임상 연구 경쟁력 수치로 증명
- 산·학·연·병 협력 기반 연구비 유치 활발…"융합연구 경쟁력 지속 강화할 것"

최근 공시된 대학알리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가톨릭대 의대의 전임교원 전체 논문 수는 812.8605건, 국제전문 논문 수는 730.945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40개 의과대학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해당 논문 실적은 지난해 1년간 발표된 성과를 기준으로 하며, 저자 역할별 기여도를 반영한 산정식(소수점 넷째 자리 기준)을 적용해 산출됐다.
가톨릭대 의대는 연구비 확보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정부와 공공기관, 산업체 등 외부 기관으로부터 수주한 '교외연구비 총액'은 전국 2위를 기록했으며, 대학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교내연구비 총액'은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산·학·연·병 협력을 기반으로 한 외부 연구과제 수행 규모가 크고, 기초 및 임상 연구를 위한 대학 차원의 내부 지원 체계가 활발히 가동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측은 이번 공시 결과에 대해 소속 연구자들의 역량과 체계적인 연구 지원 시스템이 맞물린 성과라고 평가했다.
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구자들이 본연의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기초와 임상, 융합연구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