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애국기업인상' 상금에 회사 기부금 추가

이번 기부금은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제3회 '안중근 애국기업인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에 회사가 별도 기부금을 더해 마련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상은 수출과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수여된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임직원이 직접 지원 분야를 선택하는 사내 기부 캠페인도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 연말마다 임직원에게 기부 포인트를 제공하고 위기가정아동, 장애아동, 결식아동, 문화예술 지원 등 원하는 분야에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지난 2년간 이 캠페인을 통해 밀알복지재단에 총 2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독립유공자 후손과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도 이어왔다. 지난해 한국해비타트에 2억원을 기부했고, 가수 션과 함께하는 기부 마라톤 '815런'에는 2년 연속 8150만원을 전달했다. 임직원 30여명도 마라톤에 참여했다.
지난 1월에는 사옥이 위치한 서울 성동구 자원봉사센터에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식사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온기나눔박스 제공 등 지역 내 돌봄 지원에 사용됐다.
아이아이컴바인드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암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