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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생면 기술 담은 칼국수 브랜드 론칭

입력 2026-10-08 08:48

닭·멸치·황태 등 칼국수 4종 구성

풀무원푸드앤컬처 ‘자연은 맛있다 칼국수’ 1호점 전경
풀무원푸드앤컬처 ‘자연은 맛있다 칼국수’ 1호점 전경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경기 파주 스타필드 운정에 '자연은 맛있다 칼국수' 1호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자연은 맛있다 칼국수'는 기존 '자연은 맛있다'의 면 요리 콘셉트를 칼국수로 확장한 브랜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닭과 멸치, 황태 등 익숙한 식재료에 생면 기술을 접목해 육수와 면의 조화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메뉴는 '사계 닭칼국수', '남해 멸치 칼국수', '부추밭 황태 칼국수', '오이소박이 비빔 칼국수' 등 칼국수 4종과 곁들임 메뉴 2종으로 구성됐다. 각 메뉴에는 풀무원의 생면과 조병주 장인이 치자를 활용해 만든 생면을 적용했다.

1호점은 스타필드 운정 1층에 98.48㎡ 규모로 조성됐다. 4인용 테이블 10개를 포함해 총 50석을 마련했으며, 가족 고객을 위해 '키즈 건강닭죽'과 '키즈 칼국수'도 별도로 구성했다.

오픈 후 일주일간 시그니처 메뉴 할인과 방문 고객 대상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 2일 같은 스타필드 운정에 솥밥 전문점 '찬장'도 열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풀무원이 축적한 생면 기술력을 바탕으로 칼국수의 가능성을 확장한 브랜드"라며 "지역 식재료와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해 메뉴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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