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멤버스' 아이콘·음료 표기 한글 적용

이디야커피는 오는 31일까지 모바일 멤버십 앱 '이디야멤버스'의 앱 아이콘과 로고를 한글로 변경한다. 음료 사이즈와 온도 구분 등 기존에 외국어로 표시해온 일부 표현도 한글로 바꾼다.
전국 매장에서는 한글날을 기념해 제작한 종이컵과 컵홀더를 선보인다. 매장 내 캠페인 포스터와 홍보물에도 한글 디자인을 적용한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9일부터 15일까지 '우리말 작명소'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이 좋아하는 이디야 음료에 어울리는 우리말 이름을 지어 댓글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세종대왕상' 3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 '집현전학자상' 5명에게 1만원권, '훈민정음상' 20명에게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고객들이 매장과 앱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한글의 가치와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에서 우리 문화의 의미를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