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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역 생존 리포트 ③] 출생아 늘어난 인천·예산군에서 찾은 지역의 과제

이종균 기자

입력 2026-10-25 19:50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출생아가 늘어난 인천과 충남 예산군의 사례는 지역의 저출생 대응에 어떤 과제를 남길까요.

2021년 대비 2025년 인천의 출생아는 1,634명 늘었습니다. 예산군은 같은 기간 206명에서 30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인천에서는 ‘아이플러스 1억드림’과 천원주택 등 출산·양육과 주거를 지원하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예산군에서는 출생아 증가와 함께 가족 형성 연령대 여성인구와 혼인건수의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출산지원정책을 운영하면서도 출생아가 줄어든 지역이 있다는 점은 지원금 외의 생활 여건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과제를 보여줍니다. 안정적인 일자리와 주거,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되는지가 중요합니다.

비욘드포스트 '대한민국 지역 생존 리포트 ③'이 출산지원금의 역할과 가족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조건을 영상으로 짚어봤습니다.

※ 본 영상뉴스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습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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