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스타트업 12개사 투자유치 발표…9월 말 누적 투자액 471억

경콘진은 내달 4일 오후 1시 판교 경기창조혁신센터 지하 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 경기 레벨업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민간 투자사와 지원기업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데모데이는 올해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경콘진에 따르면 지원기업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9월 말 기준 471억원이다.
◇12개사 IR 발표…콘텐츠 투자사 토크 콘서트
행사에서는 콘텐츠 스타트업 12개사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IR) 발표를 진행한다.
서브컬처·커머스 분야 4개사, 콘텐츠·솔루션 분야 4개사, 융복합 콘텐츠 분야 4개사가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계획을 소개한다.
콘텐츠 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도 열린다.
‘IP 그룹 투자자는 무엇을 보는가’를 주제로 에스엠컬처파트너스 박성호 대표, 제이와이피파트너스 신민경 대표, 스마트스터디벤처스 이현송 대표가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투자 방향을 논의한다. ‘업 스테이지’ 특강도 마련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올해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콘텐츠 기업의 잠재력과 투자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데모데이가 유망 기업의 후속 투자로 이어지는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