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사회연대경제·동물복지 기능 강화 지시…내달 도의회 제출 예정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사회연대경제 추진 체계와 동물복지 정책기획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도 살펴보도록 지시했다.
도 대변인은 2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입법예고 기간 동안 제기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하겠다”며 조직개편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입법예고는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노동조합·유관 단체 의견도 수렴
도는 조직개편안을 도의회에 사전 설명하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도 소속 3개 공무원 노동조합과는 지난 16일과 23일 두 차례 사전 설명과 협의를 진행했다. 조직개편과 관련된 도 유관 단체를 만나 의견을 듣는 절차도 진행 중이다.
도는 단체와 언론 등을 통해 제기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도의회와 협의해 내달 중 조직개편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도는 또 직원들의 근무 불편과 인사 적체 우려를 줄이기 위한 소통과 구체적인 대책 마련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