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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버힐클래스, 재활·사업전략·웰니스 '세 마리 토끼' 잡는다... 헬스케어 교육 영역 확대

박찬성 기자

입력 2026-10-29 11:55

재활 전문지식부터 셀프브랜딩과 웰니스까지, 헬스케어 종사자를 위한 인터넷 강의 플랫폼

사진=무버힐 제공
사진=무버힐 제공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무버힐이 인터넷 강의 플랫폼 '무버힐클래스'를 통해 재활, 사업전략, 웰니스를 아우르는 헬스케어 교육을 확대한다.

재활·운동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에 브랜딩과 사업운영, 웰니스 교육을 더해 헬스케어 종사자에게 필요한 역량을 폭넓게 제공한다는 방향이다.

이번 교육 확대에서 주목하는 분야는 웰니스다. 무버힐클래스는 재활운동 지식과 지도 방법을 넘어, 일상 속 건강관리와 예방,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전문교육까지 범위를 넓힌다. 회복을 위한 운동과 건강을 유지·증진하는 접근을 연결해 전문가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지향한다.

웰니스 교육은 운동을 가르치는 기술에 더해 고객의 생활과 건강관리 목표를 이해하는 역량에 초점을 맞춘다. 고객이 일상에서 건강한 움직임을 실천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관점을 교육에 담아, 재활·운동 전문가의 서비스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무버힐클래스는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의사, 트레이너 등 헬스케어 종사자를 위한 인터넷 강의 플랫폼이다. 재활 교육과 임상 노하우, 실무 강의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웰니스 교육과 사업전략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세 영역을 연결해 현장 전문성과 서비스 기획 능력, 사업 역량을 균형 있게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무버힐 제공
사진=무버힐 제공
재활 교육에서는 이론과 연구 근거를 실제 사례에 연결해 현장 적용성을 높인다. 웰니스 교육에서는 예방과 건강 증진의 관점에서 고객의 일상까지 고려하는 접근을 다룬다. 사업전략 교육에서는 셀프브랜딩, SWOT 분석, 센터 창업과 운영 등을 통해 전문성을 서비스와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전달한다.

이러한 구성은 헬스케어 전문가의 성장 과정과 맞닿아 있다. 고객에게 필요한 운동을 지도하는 역량뿐 아니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자신의 강점을 차별화된 서비스로 설계하는 능력까지 함께 다룬다. 현장 실무자부터 개인 브랜드 구축이나 센터 창업을 준비하는 전문가까지 교육 대상을 넓힌다.

무버힐은 서울 중심으로 진행해 온 오프라인 교육을 온라인 강의로 확대해 지역 간 교육 접근성의 차이도 줄일 계획이다. 지방 거주 전문가들이 장거리 이동과 일정 조정의 부담을 덜고, 재활·사업전략·웰니스 교육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한다.

교육 콘텐츠는 근거와 실무 활용성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명확한 설명과 세련되고 정돈된 시각 자료를 통해 학습의 완성도를 높인다. 앞으로 재활·웰니스 전문교육과 브랜딩·사업 운영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치료사와 트레이너가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bp_pc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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