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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한X조슈아, 오늘(30일) 인천 공연 개막…유기적 연출로 시청각적 황홀경 선사

유병철 기자

입력 2026-10-30 08:00

세븐틴 정한X조슈아, 오늘(30일) 인천 공연 개막…유기적 연출로 시청각적 황홀경 선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세븐틴 정한X조슈아가 미니 1집의 흥행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소속사 측은 30일 “정한X조슈아가 오늘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의 축포를 쏘아 올린다”고 밝혔다.

정한X조슈아는 무의식 속 환상의 꿈과 현실에서 추구하는 꿈, 그 경계를 허문 ‘DREAMSCAPE’의 세계를 공연으로 확장한다. 타이틀곡 ‘12 o’clock’ 등 음반에 실린 신곡을 비롯해 두 사람의 색깔이 가득 담긴 무대와 감각적인 연출이 맞물려 시청각적 황홀경을 선사한다. 세븐틴 보컬팀 멤버이자 동갑내기 친구이기도 한 이들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19일 ‘DREAMSCAPE’를 발매한 정한X조슈아는 각종 음악방송을 누비며 ‘12 o’clock’ 무대를 선보였다. 세련된 멋과 여유로움을 장착한 ‘어른 남자’ 매력은 신보의 인기에 불을 지폈다.

앨범은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80만 장을 넘기며 한터차트의 주간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등 주요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세븐틴의 보컬팀 멤버인 정한X조슈아는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뿐 아니라 수려한 외모를 자랑해 ‘비주얼 페어’로도 불린다.

한편,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은 내년 2월까지 이어진다. 정한X조슈아는 11월 21~22일 사이타마 베루나 돔, 12월 11~12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 내년 1월 9~10일 타이베이 아레나, 1월 30~31일 부산 벡스코, 2월 20~21일 홍콩 아시아 월드 아레나를 찾는다.

[사진 제공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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