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신도시~송탄·태광·이충·효명·라온·은혜고 연결…5개 노선 시범운행

시는 2일 학생 통학 순환버스 ‘꿈타GO’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개통 행사에는 최 시장과 유의동 국회의원,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운행 상황을 살폈다.
최 시장은 평택아트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운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운행을 당부했다. 이어 송탄고등학교를 찾아 버스에서 내리는 학생들을 맞이하고 통학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범운행 데이터 분석해 노선 확대 검토
‘꿈타GO’는 고덕신도시와 송탄·태광·이충·효명·라온·은혜고를 연결하는 5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시는 시범운행 기간 학생들의 승하차 데이터와 운행 실태를 분석해 개선점을 찾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평택교육지원청과 함께 다른 지역의 통학 수요도 조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노선 확대를 단계적으로 검토한다.
최원용 시장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길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시범운행을 통해 이용 현황과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