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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론, 차세대 VDI 플랫폼 'Dstation X' 보안기능확인서 취득

입력 2026-11-04 15:48

GS인증 1등급·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이어 보안 요건 충족

틸론, 차세대 VDI 플랫폼 'Dstation X' 보안기능확인서 취득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기업 틸론은 차세대 VDI 플랫폼 'Dstation X'가 국가정보원 보안기능 시험제도에 따른 보안기능확인서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Dstation X는 앞서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고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됐다. 틸론은 이번 보안기능확인서 취득으로 공공기관이 제품을 도입할 때 필요한 품질 인증과 보안 검증, 구매 경로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보안기능확인서는 IT 제품이 국가용 보안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공인 시험기관이 시험해 발급한다. 확인서를 받은 제품은 국가·공공기관 도입 과정에서 해당 보안 기능에 대한 보안적합성 검증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Dstation X는 사용자 직무와 접속 환경에 따라 접근 권한을 설정하는 기능을 갖췄다. 화면 캡처 차단과 문서 워터마크, 중앙 감사 로그 등을 지원하며, 조직별 데이터와 보안정책을 분리하는 멀티테넌트 구조도 적용했다.

틸론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기관의 보안 업무환경에도 제품을 적용할 계획이다. VDI를 통해 AI 서비스 접속 경로를 관리하고 데이터 복사와 다운로드 등을 통제하는 방식이다.

최백준 틸론 대표는 "공공기관이 업무환경을 전환할 때는 사용자 편의성과 함께 데이터와 접근 권한을 관리할 수 있는 보안 기반이 중요하다"며 "기존 고객의 안정적인 전환을 지원하고 제품과 고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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