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군 사이버보안 관리실태 평가서 선정…정보보호 체계·AI 대응 기반 인정

시는 5일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 사이버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사이버보안 정책과 활동, 침해 대응, 네트워크·정보시스템 보안 등 정량평가 6개 분야 66개 항목과 정성평가 13개 항목을 종합해 진행됐다.
◇취약점 점검·AI 보안체계 구축
시는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 대응해 보안 정책을 수립하고 정보보호 시스템을 고도화해 왔다. 정기적인 취약점 점검을 통해 정보보안 관리의 안정성과 침해 대응 역량을 높인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특히 올해는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집중 점검을 실시해 보안 사각지대를 줄였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에 대비한 보안 체계를 마련하는 등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병택 시장은 “사이버보안은 시민의 소중한 정보와 행정 신뢰를 지키는 핵심 기반”이라며 “선제적인 보안관리와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사이버보안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다양한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