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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보온성·접지력 강화한 겨울 신발 2종 선봬

입력 2026-11-05 10:01

플리스 안감 패딩 뮬·러그 패턴 적용한 방한 스니커즈 등 2종 구성

아이더, 보온성·접지력 강화한 겨울 신발 2종 선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겨울철 보온성과 접지력을 고려한 시즌화 '비바체 웜'과 '비바체 미드2'를 선보였다.

'비바체 웜'은 패딩 슬리퍼의 보온성과 뮬 형태의 간편한 착용 방식을 결합한 제품이다. 발을 감싸는 플리스 털안감을 사용하고 뒤축이 없는 슬라이드 형태로 제작해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했다. 바닥에는 접지력을 고려한 아웃솔을 적용했으며, 색상은 베이지와 블랙 2종이다.

'비바체 미드2'는 첼시부츠 디자인을 접목한 발목 높이의 방한 스니커즈다. 퀼팅 패딩 소재를 사용하고 발목 바깥쪽에는 신축성 있는 밴드, 안쪽에는 지퍼를 배치해 착용 편의성을 높였다.

밑창에는 돌기형 러그 패턴과 고무 아웃솔을 적용해 미끄러짐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발끝을 감싸는 고무 구조도 더했다.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 크림, 카키 등 4가지다.

조두희 아이더 마케팅팀장은 "겨울철 신발은 발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은 물론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온성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갖춘 비바체 시리즈로 겨울철 일상과 야외활동을 더욱 따뜻하고 편안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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