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은 6일 “아일릿의 미니 5집 ‘BREAK EVEN’의 ‘리틀 미미’ 버전이 오는 12월 30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 음반은 ‘리틀 미미’ 인형 키링 형태로 제작됐다. 해당 캐릭터와의 협업은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싱글 1집 ‘NOT CUTE ANYMORE’(Little Mimi Ver.)에 이어 두 번째다. 인형을 비롯해 미니 CD, 가사지, 포토카드 3종, 스티커 등으로 구성돼 음악과 머치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미니 5집 머치 음반은 타이틀곡 ‘체포하겠어’의 콘셉트인 ‘블랙 요원’을 모티프로 한다.
빌리프랩은 “뮤직비디오 속 ‘블랙 요원’ 아일릿의 비주얼에 리본과 프릴 등 디테일을 가미했다. 앞서 앨범 머치로 공개된 휘슬 키링, 참(Charm)과 함께 매치하면 각자 취향에 맞게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라며 “음악 감상은 물론 소장 가치까지 높인 ‘리틀 미미’ 버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일릿의 머치 음반은 매 앨범 대중적인 화제를 모으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그간 인형 키링뿐 아니라 인이어 이어폰(미니 3집), 괄사 세라믹 오브제(미니 4집) 등 1020 세대의 관심사를 투영한 아이템을 선보여 왔고, 음악과 패션, 뷰티를 넘나드는 시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가운데 싱글 1집 ‘리틀 미미’ 버전은 예약 판매 기간에 조기 소진돼 추가 제작이 진행됐으며, 멤버들은 인형과 동일한 의상을 맞춰 입고 퍼포먼스를 펼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아일릿은 3년 연속 일본 대표 연말 가요제에 출격한다. 오는 12월 2일 방송되는 후지TV ‘2026 FNS 가요제’ 첫날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일본 첫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in JAPAN’의 전 회차를 매진시키며 약 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아일릿은 오는 12월 일본 치바의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에서 앙코르 공연으로 팬들을 다시 만난다.
[사진 제공 = 빌리프랩(하이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