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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을 K-뷰티 거점으로 만들겠다”

송인호 기자

입력 2026-11-06 09:30

‘2026 뷰티썸 수원’ 개막…7일까지 130개 기업·기관 참여

이재준 수원시장이 ‘2026 뷰티썸 수원’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이 ‘2026 뷰티썸 수원’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시
수원=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을 K-뷰티 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뷰티썸 수원’ 개막식에서 “우수한 기업과 대학·연구기관이 있는 수원은 K-뷰티가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도시”라며 “뷰티산업이 수원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산업을 잇다. 뷰티를 즐기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오는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다. 시가 주최하고 시와 수원컨벤션센터, ㈜메쎄이상이 주관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2026 뷰티썸 수원’ 개막식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전시장에서 뷰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이 ‘2026 뷰티썸 수원’ 개막식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전시장에서 뷰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수원시
◇제품 전시부터 뷰티테크까지 한자리에

올해 행사에는 130개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해 뷰티 제품과 산업 기술을 선보인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헤어·네일, 바디·향기, 이너뷰티 분야 완제품을 비롯해 화장품 소재·원료, 용기·포장, 유통 관련 기업이 전시에 나선다.


화장품 원료 홍보관과 인공지능(AI) 뷰티테크관, 뷰티산업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특별관도 운영한다. 기업에는 국내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은 최신 뷰티 트렌드와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재준 시장은 개막식 인사말에 이어 전시장을 둘러보며 참가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을 살폈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의 역량을 알리고, 뷰티산업 관계자 간 교류를 넓혀 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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