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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잡·디자이너잡, 청년 구직자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6-11-06 14:49

오는 30일까지 이력서 등록·수정 참여…선정자 5명에 전문 취업 컨설팅 제공

미디어잡·디자이너잡, 청년 구직자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미디어·디자인 분야 전문 취업포털 미디어잡과 디자이너잡을 운영하는 MJ플렉스가 구직자의 취업 준비와 채용 지원을 돕기 위한 ‘취업 찬스 UP! 챌린지’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력서 등록과 수정부터 실제 채용공고 지원까지 구직활동을 연계하고, 일부 참여자에게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4.0%로 전년 동월 대비 1.1%포인트 하락했으며, 실업률은 5.4%로 0.6%포인트 상승했다. MJ플렉스는 이 같은 청년 고용시장 상황을 고려해 방송·미디어 및 디자인 분야 구직자들이 자신의 경력과 역량을 점검하고 실제 채용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미디어잡과 디자이너잡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9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참여자는 각 홈페이지에서 이력서를 신규 등록하거나 기존 이력서를 수정하면 되며, 채용공고 1건 이상에 지원할 경우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선정 과정에서 추가 검토 요소로 반영된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이 이력서 작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입사 지원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참여자 가운데 내부 검토를 거쳐 선정된 5명에게는 전문 취업 컨설턴트의 이력서 컨설팅과 맞춤형 취업 추천 서비스가 제공된다. 컨설팅은 학력과 경력, 직무 경험 등을 바탕으로 이력서의 구성과 표현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업 추천 서비스는 지원자의 희망 직무와 보유 역량을 고려해 적합한 채용 포지션을 제안한다. 이와 함께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미디어잡·디자이너잡 취업지원사업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원 직무에 맞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적합한 채용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방송·미디어 및 디자인 분야에 특화된 채용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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