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코레일은 오는 7일 첫차부터 신도림역 7번 출입구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새 출입구는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계단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평면형 구조로, 역사 내부를 거치지 않고 1호선 서울역 방면 승강장으로 곧바로 진입할 수 있어 이용 동선이 짧아진다.
휠체어 이용객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높아질 전망이다. 기존 출입구에 집중되던 이용객을 분산해 역사 내부 혼잡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이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코레일은 기대하고 있다.
신규 출입구 개통을 기념해 3개월간 '모바일 레일플러스'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신도림역 코레일 개찰구에서 모바일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로 승차 태그하면 차감된 금액의 5%를 충전쿠폰으로 돌려준다. 대상은 4·5·6번 출입구로 진입하는 2층 선상역사 개찰구와 새로 개통하는 7번 출입구 개찰구다.
코레일 배정열 광역철도본부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철도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누구나 열차를 편안하게 타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