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라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2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유라는 서울메이트에 가기 전 꽃단장을 하고 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쫑아”, “김볶땜에 내속이 타들어감~”, “김치뽁녀”, “커엽”, “밤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홍영기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2일 홍영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트 꼭두리에 앉아본건 처음이야!!! 여기오면 요롷게 찍어야한다며 가이드님 덕분에 요트에 누움,,,;;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홍영기는 지난 10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여인혁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2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여인혁은 높은 빌딩들 사이로 감출 수 없는 패션센스를 보여주고 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잘사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소다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2일 소다가 SNS에 “Pretty Ricky - Your Body”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른게 모야~~~^^**”, “기분이 업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같이 펀딩’은 각양각색의 가치가 담긴 장르 불문의 아이디어들이 실현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더 나아가 펀딩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같이 펀딩'은 시청자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국내 최초 펀딩 예능.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한 주의 마무리를 짓는 시간이자 한 주의 시작을 준비하는 일요일 저녁에 ‘같이 펀딩’이 좀 더 의미 있는 재미와 기분 좋은 울림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같이 펀딩’은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가치와 생각들을 다시금 떠올리고,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내며 마음의 힐링과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광복절 후 18일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된 유준상의 3.1 운동 100주년 기념 ‘국기함 프로젝트’는 역사 강사 설민석과 함께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시 돌아보고,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이들의 마음을 ‘태극기’와 ‘국기함’을 통해 한 번 더 되새기는 시간을 마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아리아나 그란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2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real protective wit my soul where ..... u been got to drop so much music i love this year with so many people i love and that was made with so much love. i’m a grateful grateful girl. thank u all for listening and for supporting me and my friends. what a special year it’s been. stepping back to appreciate and to say thank u. we get so wrapped up in our other shit / in schedules and work etc that we forget to do that sometimes but .... thank uuuuu. instead of focusing on what could be bet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프로골퍼 류현우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류현우는 “프로 골프 선수로서 투어 생활을 하면서 겪은 재미있는 경험이나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개인 방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프로 선수들이 대회에 출전해서 어떻게 경기를 풀어나가는지 그리고 코스 매니지먼트와 마인드 컨트롤을 어떻게 하는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02년 KPGA 투어프로에 입문한 뒤 2008년 KPGA 코리안투어에 정식 데뷔한 류현우는 2009년 ‘제25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첫 승을 거둔 뒤 2012년 일본투어에 진출해 그 해 ‘코카콜라 토카이 클래식’에서 일본 무대 첫 승을 신고했다. 2013년에는 ‘제32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과 함께 KPGA 대상을 수상했고 2017년 일본투어 ‘후지산케이 클래식’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2승씩을 기록했다.올해는 KPGA 코리안투어에 4차례 출전해 SK텔레콤오픈 공동 14위를 비롯해 3번 컷 통과에 성공했고 일본투어에서는 상금순위 22위에 이름을 올렸다.류현우는 두 자녀를 둔 ‘아빠 골퍼’다. “개인 방송을 시작하면서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한다. 언제 어디서든지 아빠의 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개막전에서 5-0 대승을 거뒀다.맨시티는 10일 오후 8시 30분 원정에서 5골을 퍼부었다.맨시티는 전반 25분 카일 워커의 크로스를 가브리엘 제주스가 마무리 지으며 선제골을 냈다.후반 6분 만에 케빈 더 브라위너가 날카로운 패스를 넣어줬고, 라힘 스털링이 왼쪽에서 잡아 추가골을 넣었다.맨시티는 후반 추가시간에도 5번째 골을 추가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송하윤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2일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영상 또올라가떠용 유튜브에혼술이즈백 검색해쥬떼요!! 구독 좋아요 뜨릉뜨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쭉쭉빵빵의 대명사 ㅎ”, “넘이뽕~”, “인형같아요”, “제대로 가짜”, “하윤님오우~~땍띠~~”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송하윤은 지난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우원재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2일 우원재가 SNS에 “ AOMG X MBN”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잘생겼어 원재오빠”, “믓지당”, “우원재 잘생겼다고”, “미쳤어 ???????”, “하 드디어 ㅠㅠㅠ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네이처의 새봄, 오로라, 채빈이 특별 출연했다.어느덧 2019년 3쿼터 중반부에 접어든 `코빅`은 쫄깃한 웃음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가족오락가락관`과 `산적은 산적이다`, `국주의 거짓말`이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3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 중인 `가족오락가락관` 코너의 양세형, 양세찬, 이진호, 이용진, 장도연, 이은형은 이날도 역대급 하드캐리를 예고해 기대감을 드높인다. 질세라 황제성, 문세윤, 홍윤화, 최성민의 `산적은 산적이다`와 이국주, 김철민, 설명근의 `국주의 거짓말` 또한 예측불허의 입담과 연기력으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그 뒤를 쫓는 중위권 코너들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니쭈의 ASMR’, ‘동네 으른들’, ‘수상한 택시’, ‘안녕하시죠’ 코너가 단 1점 차의 각축전을 벌이는 것. 방청객과 환상의 호흡을 주고 받는 이상준의 ‘니쭈의 ASMR’은 지난주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종합 순위 4위로 올라섰다. ‘동네 으른들’ 또한 문세윤, 이진호, 김두영의 차진 케미스트리와 새로운 유행어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에 힘입어 3주째 순위권에 진입하는 등 한 치 앞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장정연은 송원석을 불러 의술을 어디서 배웠냐 묻고, 송원석이 제자를 들이지 않기로 유명한 병해대사의 제자로 짐승을 해부하며 장기 등의 위치를 배웠고, 지금은 경수진에게 배웠다 말하자 장정연은 무술을 겸비한 의관이라며 세자 곁에서 자신 대신 세자의 하루를 말해 달라 명령했다. 세자의 처소에 든 ‘임의관’ 송원석은 세자와 박세완이 공기놀이를 하는 것을 보고 곁에 앉았는데 세자가 지금 손에 힘이 없어 공기를 할 수 없다며 낙심하자 송원석이 손을 내밀며 세자의 손이 되어주겠다 말했다.10일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조선생존기’(극본 박민우·연출 장용우)에서는 정난정(윤지민 분)이 악녀로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무엇보다 한정록은 ‘세자빈 대역’으로 궁궐에 입성한 동생 한슬기(박세완)를 지키기 위해 궁궐 안 ‘내시’로 변신하는 결단을 내린 후, 내시부의 ‘핵심 인물’로 활약 중인 상황. 임꺽정 또한 백정 특유의 ‘칼잡이 실력’으로 문정왕후(이경진)의 개복 수술을 성공시키며 궁궐 안 ‘의관’으로 전격 발탁, 궐 내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바 있다.가난하고 가진 것 없지만 지켜야할 것이 있는 2019년의 한정록(서지석)과 천출로 사람대접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집사부일체' 최수종이 사극 엔딩 노하우를 알려줬다.11일 방송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최수종의 사극 연기에 육성재,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이 극찬했다.최수종은 복식호흡 연기가 힘든 순간에 대해 "장군이 병사들에게 명령하는 연기가 있다고 치자. 100번을 촬영하면 너무 힘들어서 10번은 똑같이 못 할 때가 있다"라고 했다.그는 "근데 덕화 형님을 보면서 달라졌다. 내 목이 쉬는 한이 있어도 100번을 똑같이 해야 하자고 생각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