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3(화)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비욘드포스트 정성훈 기자]
실내 스카이다이빙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3일 방영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이 고정됐다.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은 앞서 타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공개된 바 있다.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 6천만 명 이상 체험한 실내 스카이다이빙은 시속 360km의 바람을 체감할 수 있으며, 예약확인 및 사전 동의서 작성 후 장비를 대여와 안전교육을 거쳐야 한다.

이후 전문 코치와 1대 1 강습을 받아 2분간 8~10m 높이까지 날아오르는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실내 스카이다이빙 1인 체험 요금은 평일 6만6천 원이며, 주말은 7만 6천 원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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