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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산뜻한 16.9도 ‘느린마을 증류주’ 출시

입력 2019-12-02 10:31

배상면주가, 순하고 부드러운 끝맛이 특징

부드럽고 산뜻한 16.9도 ‘느린마을 증류주’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가 가볍고 캐주얼하게 즐기는 음주문화 트렌드를 반영해 ‘느린마을 증류주'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느린마을 증류주’는 전북 고창에서 재배한 쌀로 빚은 소주 원액을 최적으로 블랜딩한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 16.9도로 순한 목 넘김과 은은한 향이 청주의 깨끗함을 닮았다. 투명한 병과 순수한 디자인을 적용해 깨끗한 맛을 특징으로 하는 제품의 컨셉을 살렸다. 용량은 360ml로 일반 희석식 소주와 동일하다.

이번 제품은 느린마을양조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느린마을양조장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양조장’을 콘셉트로 프리미엄 수제 막걸리와 다채로운 안주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양조 펍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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