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5.31(일)

2위 오뚜기, 3위 CJ제일제당, 4위 농심, 5위 동서 順

center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0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오리온, 2위 오뚜기, 3위 CJ제일제당, 4위 농심, 5위 동서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식품 상장기업 62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2019년 12월 27일부터 2020년 1월 28일까지의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5,210,70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하였다. 지난 12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1,908,962개와 비교하면 10.35%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하였다.

2020년 1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오리온, 오뚜기, CJ제일제당, 농심, 동서, 대상, 동원산업, 롯데푸드, 매일유업, 풀무원, 하림, 롯데제과, 삼양식품, 남양유업, 빙그레, 동원F&B, 선진, 고려산업, SPC삼립, 샘표, 마니커, 대한제당, 서울식품, 이지바이오, 삼양사, 현대사료, 사조산업, 팜스토리, 샘표식품, 동원수산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0년 1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결과, 오리온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되었다.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2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1,908,962개와 비교하면 10.35%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2.59% 하락, 브랜드이슈 31.38% 상승, 브랜드소통 36.62% 상승, 브랜드확산 14.64% 상승, 브랜드시장 2.94% 하락, 브랜드공헌 11.90% 하락했다. "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0년 1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오리온 브랜드는 음식료품의 제조, 가공 및 판매사업을 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초코파이, 초코칩쿠키, 다이제, 고래밥, 포카칩 등이 있으며 닥터유 시리즈와 마켓오 시리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08년부터 시장의 웰빙트렌트에 부응하는 닥터유, 마켓오 제품을 히트시키며 프리미엄 제품 시장을 선도해 왔으며, 파이 제품과 스낵 제품으로 시장지배력을 높이고 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2020년 1월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2019년 12월 27일부터 2020년 1월 28일까지의 62개 식품 상장기업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