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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한 필네이처 ‘레드비트즙 쥬스’, 9월 한정 20%세일

입력 2020-09-10 17:39

새단장한 필네이처 ‘레드비트즙 쥬스’, 9월 한정 20%세일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사람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노화가 진행되어 면역력은 물론 체력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평소 건강관리를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지켰다거나 올바른 식습관과 수면습관 등을 지켰다면 그렇지 않은 이보다 체력은 물론 면역력도 좀 더 나을지도 모른다.

더불어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습관 역시 매우 중요하다. 자신에게 맞지 않은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몸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하여 이에 알맞은 운동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건강관리에 있어 위와 같은 사항을 지키는 것은 누군가는 쉬울 수도 있고 누군가는 어려울 수도 있다. 특히 서구화된, 또는 고 탄수화물을 즐겨 먹거나 평소 음주를 즐겨하는 이들이라면 식습관을 빠르게 고치는 것을 권한다. 여러 가지 이유로 올바른 식습관을 지키기 어렵다면 건강식품으로 대체해볼 수도 있다.

평소 육류를 즐겨 먹고 채소류를 멀리한다면 과채주스를 통해 영양소를 섭취해보는 것도 좋다. 바쁜 일상을 살다보면 채소류를 손질하고 섭취하는 것이 번거로워 꺼릴 수 있는데, 최근에는 번거롭게 손질하지 않고 편하게 음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주스들이 즐비하니 좋은 쥬스를 선택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건강식품 브랜드 필네이처 관계자는 “영양 불균형의 식단을 이어가는 분들 대부분은 평소 채소류를 먹는 것이 귀찮다거나 입맛에 맞지 않는 이유가 가장 크다고 본다. 이러한 번거로움까지 해소해주는 것이 바로 건강주스인데, 건강주스를 선택할 때는 성분표시부터 제품의 제조과정, 첨가류 등을 꼼꼼히 체크해보고 결정할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필네이처는 최근 새단장을 한 ‘레드비트즙 쥬스’를 선보이며, 9월 한정으로 20%세일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는 유럽의 4대 채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에서는 레드비트 관련 논문만 200여건에 달할 정도다. 레드비트에는 베타인과 비타민C, 철분, 마그네슘, 칼륨, 칼슘 등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는데, 특히 베타인의 제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베타인 함량이 높다.

필네이처의 ‘레드비트즙 쥬스’는 순수 레드비트만을 NFC착즙방식으로 짜낸 건강쥬스로 기타 첨가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8Brix라는 높은 당도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맛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되는 레드비트는 베트남 남부에 위치하고 연 평균 기온이 18~23℃인 ‘달랏’ 지역에서 재배한 레드비트를 사용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자란 레드비트는 수분이 많고 당도가 높아 천연 단맛을 느껴볼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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