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1.18(월)

"너무나 감사했다. 편히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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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故 이환희씨를 추모했다. (사진 = 윤종신 인스타그램)
<뉴시스>
가수 윤종신이 자신의 오랜 팬 고(故) 이환희씨를 추모했다.

윤종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오랜 시간 나의 노래를 사랑해주었던 공존 이환희님의 명복을 빈다. 너무나 감사했다. 편히 쉬어요"라는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어 "직접 가보지 못해 미안해"라는 메시지도 올렸다.

이씨는 윤종신 팬클럽 '공존'의 총무 역할을 맡았던 열성팬이다. 고인은 2014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3'에 윤종신의 모창 능력자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씨는 당시 방송에서 "팬클럽에서 5년째 무보수로 총무를 맡고 있다"며 "윤종신의 노래만 듣고도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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