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1.03.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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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북 전주시청 노송광장에 봄의 전령사 매화가 만개해 있다.
<뉴시스>
24일 수요일 전북지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추위는 점차 풀리겠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순창 영하 2.8도, 장수 영하 2.7도, 임실 영하 2.5도, 남원 영하 2.4도, 정읍 영하 2.0도, 부안 영하 1.4도, 전주 영하 0.6도, 고창 영하 0.4도, 군산 0.1도 등을 기록 중이다.

낮 최고기온은 김제·부안 8도, 진안·장수·익산·정읍·군산·고창 9도, 전주·임실 10도, 완주·무주·남원·순창 11도로 어제( 5.8~9.3도)보다 높겠다.

대기가 매우 건조해져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무주와 남원을 중심으로 실효습도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도 실효습도 35~50%로 건조하겠다.

실효습도는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실효습도가 낮을수록 건조함을 의미한다.

대기질은 케이웨더 대기오염예보(WHO)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보통', 초미세먼지 '보통' 단계다.

전주를 중심으로 생활보건지수는 감기지수 '매우 높음', 천식폐질환가능지수 '매우높음', 뇌졸중가능지수 '높음', 식중독지수 '주의', 대기확산 '보통', 자와선 '낮음' 수준이다.

군산 앞바다 간조시각은 오전 7시 10분이고, 만조는 오후 1시 42분으로 조석(朝夕)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25일 목요일은 날씨는 흐리고 아침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이번 비는 26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예상 강수량은 5~20㎜다.

기온은 아침 최저 영하 1~영상 2도, 낮 최고 7~10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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