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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하자’ 무더위 극복 청량 에너지 선사...14일 공개

입력 2021-07-14 10:01

“양지은 ‘영’부터 홍지윤 ‘보라빛 향기’까지”

<자료제공 - (주)쇼플레이>
<자료제공 - (주)쇼플레이>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안방극장에 청량한 웃음을 전한 ‘내 딸 하자’ 15회에서 공개된 무대들이 음원으로 공개된다.

‘내 딸 하자 PART13’ 앨범이 오늘 1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양지은의 ‘영’을 시작으로 홍지윤의 ‘보라빛 향기’, 김다현의 ‘좋아 좋아’, 김태연의 ‘열두줄’, 김의영의 ‘모르고’, 별사랑의 ‘빈지게’, ‘연인이여’가 수록된다.

여기에 홍지윤-은가은-마리아의 ‘주라주라’, 김다현-은가은의 ‘맨발의 청춘’, 양지은-은가은의 ‘자갈치 아지매’, ‘부산 갈매기’, ‘대찬인생’, 별사랑-황우림의 ‘영원한 친구’, 김다현-김태연의 ‘춤추는 탬버린’까지 총 14곡이 발매된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내 딸 하자’ 15회에서 양지은과 은가은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힘들어하는 관광버스 회사 기사님들에게 효도쇼를 펼치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1일 안전 교육 강사’로 변신한 두 사람은 ‘자갈치 아지매’와 ‘부산 갈매기’로 신명 나는 효프라이즈를 펼쳤다.

대학 새내기 같은 의상을 입고 등장한 내 딸들은 ‘상암 청춘 가요제’를 개최해 풋풋한 무대를 선보였다. 양지은은 맑은 보이스로 이선희의 ‘영’를 열창해 시청자들에게 산뜻한 무대를 선사했다. 네이버TV 조회수 8천 뷰를 기록한 양지은의 ‘영’은 오늘 발매되는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선정되어 리스너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별사랑은 ‘상암 청춘 가요제’에서 ‘빈지게’로 우승을 차지하며 엔딩 무대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광조의 ‘연인이여’를 선곡한 별사랑은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설렘 가득한 무대를 선보이며 엔딩 요정으로 활약했다.

언택트 효도쇼에서 신영희 명창과 깜짝 연결된 김태연은 김용임의 ‘열두줄’을 열창했다. 김태연은 간드러지는 꺾기와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시청자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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