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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토)

'린다의 신기한 여행' 美 카탈리스트 콘텐츠 페스티벌 베스트 애니메이션상 수상

승인 2021-10-14 15:31:58

SBA 제작지원작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 ‘베스트 아시안 애니메이션’ 부문 노미네이트, 아시안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 ‘베스트 프리스쿨 프로그램’, 한국 대표 콘텐츠 선정 등 글로벌 시상식에서 잇달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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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서울시의 문화 콘텐츠 산업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애니 버라이어티’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인 ‘린다의 신기한 여행’이 미국 카탈리스트 콘텐츠 페스티벌에서 베스트 애니메이션상(Outstanding Animation)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린다의 신기한 여행’은 호기심 많은 소녀 린다가 호기심 가게에서 찾아낸 물건의 쓰임새를 찾아내는 상상 속 여행을 다룬 26부작 애니메이션 시리즈이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동화풍의 이미지와 파스텔 톤의 따스한 색채로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11월에 있을 도서 출판 등 다양한 라이선싱 사업을 준비 중이다.

‘린다의 신기한 여행’에 베스트 애니메이션 상을 수여한 카탈리스트 콘텐츠 페스티벌은 2006년 창립된 미국의 콘텐츠 페스티벌이다. 올해부터 한국국제교류재단(KF), 미 국무부 과학기술보좌관실, 에미상을 주관하는 미 국립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 등과 손을 잡고 국제 콘텐츠 페스티벌로 외연을 확장했다.

‘린다의 신기한 여행’은 이번 수상 소식 외에도 국내 시장과 해외 페스티벌에서 꾸준히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콘텐츠로 발돋움 중이다. 올해 4월 '애니메이션 셀레브레이션 페스트'에서 '베스트 키즈 TV시리즈' 수상을 시작으로, '제3회 아시아 콘텐츠 어워즈'(ACA)에 후보로 올랐고 '아시아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AACA) 베스트 프리스쿨 프로그램 부문에서 한국 대표로도 최종 선정되었다.

박보경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 SBA가 제작지원한 ‘린다의 신기한 여행’이 카탈리스트 콘텐츠 페스티벌을 비롯하여 국내외 시상식에서 국내 TV용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애니메이션 업계의 많은 작품들이 글로벌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작지원을 비롯하여 다각적인 지원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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