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B&O)이 19일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올인원 미니멀리스틱 TV, ‘베오비전 콘투어(BeoVision Contour)’를 소개하고, 국내 공식 출시를 알렸다. 이 날 행사에서는 지난 달 출시한 스마트 무선 스테레오 스피커 ‘베오랩 28(Beolab 28)’도 함께 소개했다.
두 제품 모두 유연한 배치 옵션과 활용도 높은 사이즈, 미니멀리즘 인테리어에 최적화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11개의 B&O 공식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 참석한 스탠코 밀류셰프(Stanko Milushev) 아시아태평양 디렉터와 모델이 뱅앤올룹슨 신제품 올인원 미니멀리스틱 TV, ‘베오비전 콘투어(BeoVision Contour)’와 스마트 무선 스테레오 스피커 ‘베오랩 28(Beolab 28)’ 소개하고 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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