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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금)

영남대 청년희망 Y-STAR 사업단,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 운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승인 2022-06-20 09: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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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천교육지원청 MOU 체결식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영남대학교 청년희망 Y-STAR 사업단(이하 ‘사업단’)이 경상북도 영천시 관내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 운영을 위해 지난 6월 9일과 13일에 걸쳐 영천시교육지원청(영천시Wee센터) 및 영천시가족센터와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는 경상북도 2022 인구구조 변화 대응 지역대학 협력사업 ‘경-북돋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북돋움 프로젝트’는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연계하여 지역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된 프로젝트이다. 이를 통해 청년인구 유입과 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프로젝트의 세부 프로그램은 크게 청년 마을 지킴이 운영, 경북형 글로벌 마을 구축, 청년 마을 활력단 육성으로 나누어지며, 이번 업무협약은 '청년 마을 지킴이 운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체결되었다.

‘청년 마을 지킴이 운영’은 영남대학교 청년희망 Y-STAR 사업단이 주체가 되는 프로그램으로, 영천지역을 기반으로 기관별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 어르신-청년 교감 콘텐츠 제작, 학생-소상공인 간 지역 상권 리브랜딩 프로젝트 등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호흡하며 삶의 현장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업단과 협약을 체결한 영천시교육지원청(영천시Wee센터)와 영천시가족센터는 기관간 정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 제공에 따른 강사 및 참가자 모집,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위기 청소년에 대한 문화예술 기회 제공 및 활력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6월부터 주 1회 이상 기관 협의를 통해 문화·예술 취약계층을 위한 라탄, 미술, 양말목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방문 수업을 진행할 뿐 아니라,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사업단에서 조성한 T/H/E GROUND 전시 공간과의 연계를 통한 작품 전시회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경수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세대간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며, 특히 젊은 인구의 유입과 정착이 필요하다”라며, “경-북돋움 프로젝트를 통해 영천 지역민들과 대학생을 주축으로 한 청년층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소통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돋움 프로젝트’는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2022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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