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06.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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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비욘드포스트 김세혁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81개 혁신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올해 상반기 ‘IBK창공 창업육성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IBK창공’은 창업기업에 투융자와 컨설팅, 사무공간 제공 등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창업육성 플랫폼이다.

센터별로 진행된 수료식에는 IBK창공 졸업기업 관리 프로그램 ‘POST창공’에 대한 설명과 육성기간 소회를 밝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네트워킹도 함께 진행됐는데, ‘부산 창공’은 6기 기업들을 위해 1~5기 선배기수가 참여, 대규모 네트워킹 행사가 열렸다.

‘IBK창공’은 지난 5개월간 혁신 창업기업 81개사의 성장을 견인했다. 은행 내‧외부 전문가의 사전 진단평가를 통한 기업별 맞춤 프로그램이 제공됐고 전담 멘토와 전문 컨설턴트, 외부 전문가들의 밀착 멘토링도 이뤄졌다.

특히 이들 업체들은 기업은행의 직·간접 투자와 외부투자 연계, 대출 등 약 530억원의 금융서비스와 컨설팅·멘토링, IR 등 1100여건의 비금융서비스를 지원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육성기간 동안 기업가치는 2.48배 뛰어올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창공 운영모델 다양화와 자금공급 확대 등 혁신창업 생태계 내 IBK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창공 졸업 후에도 대·중견·중소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 및 VC와 협업을 통한 투자유치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BK창공’은 지난 2017년 12월 마포 개소 이후 구로와 부산, 서울대캠프, 대전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 5월 말까지 460개 기업을 육성했다. 올해 하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육성은 오는 7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다.

zarag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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