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10.02(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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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주말 동안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비가 내리며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넘어 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비는 오전에 충남 서해안부터 시작돼 오후에 충남권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돼 다음 날인 14일까지 충남권 북부에 30~80㎜, 충남권 남부에 20~60㎜가량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밤부터 다음 날인 14일 오전 사이 충남권 북부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충남권 남부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고 밤에는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

충남권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9~32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천안·당진 21도, 공주·서산·금산·아산·예산·홍성·계룡·세종 22도, 대전·부여·서천·논산·태안 23도, 보령 24도로 예상됐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 28도, 당진·서산 29도, 청양·천안·공주·아산·예산·홍성·계룡·세종·부여·서천·보령 30도, 논산·대전 31도, 금산 32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좋음’이다.

다음 날인 14일은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서해 중부 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6~12m로 강하게 불고 예상된 물결 높이는 0.5~2.5m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6도, 낮 최고기온은 29~32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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