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3.01.28(토)

웨이브온, 스카이링크에서 만든 소프트웨어를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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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노코드 테크 스타트업 스카이링크가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및 네이버 출신 개발 전문가들이 모여 제작한 웨이브온은 급증하는 소프트웨어 니즈와 비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및 기업이 코드 없이도 비즈니스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제작할 수 있는 스카이링크에서 만든 서비스다. 마케팅용 툴 및 업무 자동화를 위한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실제로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SaaS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개발 전문 인력 없이 제작할 수 있다.

네이버 스노우의 자회사인 스프링캠프 VC로부터 올해 4월 투자를 받아 설립되었으며 창업 후 4달 만에 추천을 받아 팁스에 지원 및 선정되었고, 또한 해당 VC 가 운영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캠프파이어”를 마무리하여 12월 후속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공완식 스카이링크 대표는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비 전문가도 쉽게 SaaS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개인 및 기업 내부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내년에는 글로벌 진출을 통해 해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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