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2.28(수)

파트너십을 통해 NFT 등 블록체인 비즈니스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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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더문랩스(대표이사 문성억)는 NFT 거래소 팔라(대표이사 제이슨 표)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양사는 NFT 및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 확장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더문랩스는 자체 개발 메인넷인 레저메타버스 블록체인과 독자적으로 구축한 A2E(Act To Earn) 보상모델을 기반으로 한 레저메타버스 프로젝트의 운영사다. 현재 NFT 마켓플레이스 플레이놈, 웹3.0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LM NOVA, 웹3.0 지갑 LM Wallet 등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열릴 ‘웹3.0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을 준비중이다.

팔라는 인공지능 기업 알체라와 네이버의 자회사인 스노우가 합작하여 만든 조인트 벤처(VC)로, 한국 NFT 거래소로는 최대 규모인 NFT 마켓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NFT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클레이튼, 이더리움, 폴리곤 기반 NFT에 대해 공식 컨트랙트 검증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2차 거래 환경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각 NFT 프로젝트들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확대하고 있다.

더문랩스 관계자는 “활발한 NFT 사업을 펼치고 있는 팔라와의 파트너십은 기술적인 측면과 비즈니스적 측면 모두에서 시너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긴밀한 협업을 통해 NFT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성장시키고, 지속가능한 웹3.0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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