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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트래블, 여름 시즌 북해도 여행 상품 출시

김신 기자

입력 2026-05-12 10:40

프리미엄 리조트 ‘클럽메드 토마무’ 2연박 및 비에이·후라노 탐방

북해도 나카후라노초 팜 도미타 전경. (사진=한진트래블)
북해도 나카후라노초 팜 도미타 전경. (사진=한진트래블)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여름철 선선한 기후와 화려한 꽃밭으로 유명한 일본 북해도를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으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여정이 마련됐다. 한진트래블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아시아나 직항 전세기를 이용한 북해도 핵심 일주 및 골프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세기 여행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상세 출발일은 7월 23일, 30일, 8월 6일(3박 4일)과 7월 26일, 8월 2일(4박 5일)로 구성되어 여행객의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의 핵심 숙소는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인 ‘클럽메드 토마무’다. 북해도의 광활한 숲속에 자리한 이곳은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키즈 액티비티와 전문 G.O가 진행하는 상설 공연 등 다양한 부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북해도 최대 규모의 실내 파도 수영장 ‘미나미나 비치’와 해발 1,088m 높이에서 운해를 감상하는 ‘토마무 운해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어 차별화된 휴양 경험을 선사한다.

북해도의 여름 비경을 즐길 수 있는 관광 코스도 내실 있게 구성됐다. 신비로운 청록색의 비에이 ‘청의 호수’와 절벽 사이로 쏟아지는 ‘흰수염폭포’, 대규모 라벤더 밭인 후라노의 ‘팜 도미타’ 등 지역 대표 명소들을 차례로 방문한다. 운하와 오르골당으로 유명한 오타루 시내 투어와 삿포로 도심 관광도 포함된다.
북해도 소재 토마무 리조트의 운해 테라스 전경 일부. (사진=한진트래블)
북해도 소재 토마무 리조트의 운해 테라스 전경 일부. (사진=한진트래블)

여름철 평균 기온이 약 20도 안팎을 유지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별 골프 여행 상품도 운영된다. 천연 온천욕이 가능한 삿포로 시내 호텔에 숙박하며, 라운딩 이후에는 삿포로 최대 번화가인 스스키노 거리에서 쇼핑과 자유 일정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골프 코스는 접근성이 뛰어난 ‘삿포로 기타히로시마 골프 클럽’을 비롯해 해발 1,023m에서 바다를 조망하며 플레이하는 ‘삿포로 테이네 골프 클럽’, 정교한 공략이 필요한 ‘북해도 골프 클럽’, 대욕장 시설을 갖춘 ‘선파크 삿포로 골프코스’ 등 매일 색다른 환경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진트래블 관계자는 “북해도는 여름에도 시원한 날씨와 천혜의 대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여름, 올-인클루시브와 북해도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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