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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베스트바이 후원물품 전달받아

입력 2026-05-18 09:53

약 2000만 원 상당 에어프라이어용 종이호일 7000여 개 후원받아

주방용품 업체 베스트바이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종이호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주방용품 업체 베스트바이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종이호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홀트아동복지회가 생활용품 업체 베스트바이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지난 13일 베스트바이로부터 약 2000만 원 상당의 에어프라이어용 종이호일 7000여 개를 후원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후원물품은 홀트아동복지회 본부와 전국 산하시설을 통해 한부모가족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 물품은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지역별 시설 상황과 지원 대상자의 필요를 고려해 체계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베스트바이는 주방용품과 명절 선물세트, 판촉물 등을 제조·유통하는 기업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아임맘 에어프라이어용 종이호일’ 등이 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최근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물품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욱 베스트바이 대표는 “아임맘 브랜드는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제품을 기획해왔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도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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