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20일 본부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울산동부지청, 지역 5대 대표기업 CSO 등과 함께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조선·자동차·석유화학 안전도 상생이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5년간 울산 지역 전체 사망사고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3대 특화업종의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기업 간 호혜적인 협력을 통해 원·하청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고위험 주요 이슈에 대한 예방 전략을 수립한다는 취지다.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SK에너지, 에쓰오일, 고려아연 등 5대 대표기업이 참석했다. 각 사는 2026년도 중대재해 예방 활동 계획을 발표하고 재해예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 후 안전결의문을 채택했다.
안전보건공단 김종일 울산지역본부장 “기업 간 상호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사례를 배우고, 나아가 협력업체까지 우수사례를 상호 전파·확산하는 실질적인 상생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