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색케이블카 추진과장, 양양국제공항 개발팀장, 부군수를 거친 김 후보는 "군정 공백이 길어질수록 군민 피해가 커진다"며 행정 조기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슬로건은 "일 해본 사람, 해낼 사람"이다.
공약은 어르신·영유아·청년·소상공인·농수축산업·공통 기반 6개 분야다. 군민 건강검진센터·스마트 경로당, 통합 어린이집 확대, 워케이션 청년정착 도시, 양양전통시장 르네상스, 양양형 푸드체인·스마트 농업이 분야별 핵심이다.
공통 공약으로는 생활인구 10만 도시 실현, 48시간 즉시 민원응답 시스템, 청렴 옴부즈만 제도 도입으로 행정 신뢰를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6개 읍면별 청사진도 제시됐다. △강현면 낙산 해양관광 벨트 △서면 오색케이블카·산악관광 허브 △현북면 서핑·워케이션 청년 거점 △양양읍 동해북부선 역세권 개발 △손양면 양양공항 국제관광 성장거점 △현남면 해상케이블카·수중공원·서핑 성지 재도약으로 구성됐다.
김 후보는 "오색케이블카, 양양공항, 동해북부선 역세권 등 굵직한 현안을 직접 맡은 경험이 있다. 현장을 아는 사람만이 빠르게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