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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맨체스터 시티 26/27 어웨이 킷 출시

입력 2026-07-31 07:58

한글 담은 한국 한정 스페셜 패키지 공개

푸마, 맨체스터 시티 26/27 어웨이 킷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푸마는 파트너십 구단인 맨체스터 시티의 2026·2027시즌 어웨이 킷을 공개하고 한국 팬을 위한 한정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새 어웨이 킷은 블랙을 기본 색상으로 골드 포인트를 적용해 구단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여기에 맨체스터 시민들의 근면과 단결을 상징하는 '일벌(Worker Bee)' 디자인을 반영해 구단의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담았다.

푸마는 맨체스터 시티의 2026년 한국 방문을 기념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대중 브랜드 K-Text 확산 사업'에도 참여한다.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포지션과 협업해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한정 패키지를 제작했다.

스페셜 패키지는 어웨이 킷의 디자인 요소를 바탕으로 한글의 조형미와 전통 매듭의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과 골드 색상, 일벌 디자인을 활용해 '금박 일벌 컵·접시 세트'를 구성했으며, 실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기획했다.

패키지는 어웨이 어센틱 저지와 함께 판매된다. 오는 8월 5일 서울 성수동에 개장하는 '맨시티 하우스' 팝업스토어에서 공개된다.
푸마, 맨체스터 시티 26/27 어웨이 킷 출시


푸마 관계자는 "맨체스터 시티의 방한을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한국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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