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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타리아, 권성준 셰프 협업 '캄파니아 IGP' 올리브오일 출시

입력 2026-09-17 10:02

오일 선정부터 병 형태·패키지 디자인까지 참여

올리타리아, 권성준 셰프 협업 '캄파니아 IGP' 올리브오일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올리타리아의 국내 공식 수입원 서영이앤티가 권성준 셰프와 협업한 한정판 신제품 '올리타리아 캄파니아 IGP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권 셰프가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권 셰프는 이탈리아 현지 전문가들이 만든 여러 올리브오일을 테이스팅한 뒤 캄파니아 지역의 특성과 자신의 요리 기준에 맞는 제품을 최종 선택했다.

제품명에 포함된 '캄파니아 IGP'는 원산지와 생산 기준을 보증하는 지리적 표시 인증을 뜻한다. 이탈리아 캄파니아 지역에서 재배·수확한 올리브를 원료로 사용했다.

파스타와 샐러드, 육류·해산물 요리에 사용할 수 있으며 빵을 찍어 먹는 디핑 오일이나 요리에 풍미를 더하는 피니싱 오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권 셰프는 오일 선정뿐 아니라 병 형태와 패키지 디자인 등 제품 구성 전반에도 참여했다.

서영이앤티 관계자는 "권성준 셰프가 오일의 맛과 향부터 병 형태와 패키지 디자인까지 제품이 완성되는 과정에 함께했다"며 "올리타리아의 오일 전문성과 권 셰프의 미식 기준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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