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코리아(대표이사 노태우)는 21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동탄사무소에서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미래인재지원사업 ‘드림 그로우(DREAMS GROW)’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최고인사책임자(CHRO) 이혜진 부사장과 초록우산 여인미 경기1지역본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드림 그로우’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초록우산과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진로 변경을 고민하거나 예체능 교육 지속에 위기를 맞은 아동·청소년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인재 육성 사업이다. 전문 지도자와 장기간 연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보로 일본을 뜨겁게 달궜다.21일 일본 오리콘 기사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발매 첫 주 23만 장 판매되면서 최신 주간 앨범 랭킹(4월 27일 자/집계 기간: 4월 13~19일) 정상에 올랐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14개 음반을 연속으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올렸다. 이들은 2020년 ‘꿈의 장: ETERNITY’로 처음 이 차트 정상을 밟았고 2022년 ‘minisode 2: Thursday’s Child’부터 ‘연속 1위 최다 기록을 보유한 해외 아티스트’ 타이틀을 획득하며 매 앨범마다 자체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신보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 야외마당에서 ‘2026 남산 마당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남산 마당페스타’는 청년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국악 축제로, 도심 속 한옥 공간에서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는 야외 공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축제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마당지기’ 청년 예술가들과 2025 젊은국악 단장 선정 아티스트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3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소넌스, 박수현, 시나위 현대국악, 스월드, 서울탈패연합을 비롯해 전통국악연구회: 흐르니, 국악인가요, 강나현, 사물놀이 한맥, 유하(YUHA), 세빛가야금, TRIGGER(트리거), 아트컴퍼니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18일,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자립과 사회적 지지체계 형성을 돕기 위한 ‘위드유(with you) 커뮤니티 4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위드유 커뮤니티’는 자립 이후 심리적 고립과 사회적 관계 단절을 경험하기 쉬운 자립준비청년들이 또래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4기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미숙 회장의 환영사와 후원사인 세방이의순재단 관계자의 격려사로 문을 열었으며, 20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참석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세계적인 팝 아이콘 레이디 가가의 특별 출연 소식을 알리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레이디 가가는 뮤지션으로서 이번 작품의 OST에 참여해 도시적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화제를 모았다.메인 예고편에 삽입된 ‘Runway’는 레이디 가가와 래퍼 도이치가 함께한 오리지널 곡으로, 공개와 동시에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여기에 뮤지션을 넘어 배우로서 영화에 깜짝 등장한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국내외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스타 이즈 본’, ‘하우스 오브 구찌’로 각각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배우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레이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2%대 급등하며 중동 전쟁 직전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를 넘어섰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31.12포인트(2.11%) 상승한 6350.21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83.45포인트(1.34%) 오른 6302.54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코스피 지수가 장중 6350선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직전 최고치는 중동 전쟁 발발 직전인 2월 27일 장중 기록한 6347.41으로 이날 6355.39까지 오르며 두달 여만에 기록을 갈아치웠다.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33%, 4.37%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장중 121만7000원까지 올라 이틀
아트토이 브랜드 ‘베어브릭(BE@RBRICK)’이 글로벌 최초의 공식 복합 문화공간 ‘베어브릭 커넥트(BE@RBRICK CONNECT)’를 파주에 오픈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오프라인 거점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오는 25일 파주시 출판단지 내 첫 선을 보이는 ‘베어브릭 커넥트’는 스토어와 카페를 중심으로 구성된 복합공간으로 제품구매를 넘어 브랜드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공간의 핵심은 ‘스토어’와 ‘카페’로, 스토어에서는 한정판을 포함한 다양한 베어브릭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적인 연출을 통해 제품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5월 15일,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홀에서 '데이터센터 열관리 및 액체냉각(Liquid Cooling) 실무 집중교육’ 2차 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AI 인프라 고도화에 따라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설계와 운영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최근 데이터센터는 단순 서버 집적 시설을 넘어 초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AI 학습과 추론을 위한 GPU 클러스터 확산으로 서버 구조가 고집적화되면서, 기존 공랭 중심 냉각 방식만으로는 열 제거 효율과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확보하기 어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더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소속사 측은 21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오버익스포즈드(OVEREXPOSED)'를 발매한다”고 밝혔다.'오버익스포즈드'는 과도한 빛에 의해 이미지가 소실되는 '과다노출'을 모티프로, 어떠한 순간 속에서도 가장 선명한 방식으로 존재를 증명하려는 소년들의 서사를 담아낸 앨범이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콘셉트와 함께 클로즈 유어 아이즈만의 세계관을 한층 견고히 확장했다.타이틀곡 '포즈(POSE)'는 브라질리언 바일레 펑크(Baile Funk) 장르의 에너지를 기반으로 2000년대 힙합 사운드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고객과의 초기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전속 모델 하석진의 음성을 적용한 안내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이번 시스템은 대표번호 상담 연결 과정에서 활용되며, 고객은 대기 중 하석진의 목소리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접하게 된다. 단순히 통화 연결을 기다리는 시간을 넘어, 브랜드와의 첫 경험을 형성하는 과정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듀오는 상담 문의가 많은 업종 특성을 반영해, 고객이 느낄 수 있는 대기 시간의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안정적인 톤의 음성과 메시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긍정적인 첫인상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하석진은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쌓아
사회적기업 행복나래㈜가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창의혁신형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전북 지역 사회적기업의 상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지원 기업 중 주요 3개사의 매출만 총 5억 원을 넘어서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기업 육성 정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지역이다. 지역 자원과 농수산물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취약계층 일자리와 연계하는 사회적기업들이 도내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행복나래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의 '창의혁신형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사회적기업 5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
밀알복지재단과 롯데컬처웍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청각장애인 100명을 초청해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울시농아인협회 김정환 협회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롯데컬처웍스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각장애인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각장애인은 영화 관람과 같은 일상적인 문화 활동에서도 여전히 다양한 제약을 겪고 있다. 이에 밀알복지재단은 영화 상영 시 보조기기를 활용한 관람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조미라 교수(공동 교신저자),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강태욱 교수(공동 교신저자)와 이아람 박사(제 1저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연구팀이 미토콘드리아 이식을 통해 자가포식 과정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관절 활막세포와 면역세포를 동시 조절하고 질환을 치료하는 치료 효과를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 내 자가면역성 면역세포와 활막세포(FLS)의 비정상적인 증식과 만성 염증으로 인해 연골이 파괴되고 관절이 변형되는 난치성 자가면역 질환이다. 기존 치료제인 메토트렉세이트(MTX)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는 염증 완화에는 효과가 있으나, 병인세포를